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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남 합천한우축제에 갔다 온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주소는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896-15 찍고 오시면 됩니다.
이번이 제 2회인데요.
저는 여자친구와 부푼 마음으로 갔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가
사람은 많지는 않았어요
인디언모양의 텐트에서 쉴 수도 있고
푸드트럭도 있었습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해 구급차도 대기!!
여러 체험장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하나도 하지 않고
소고기 먹으로 고우고우
이곳에서 고기를 구입 후
구이존으로 가서 먹습니다.
고기 값은 쌌고 자릿세가 6천 원 정도 됐습니다.
고기를 구입하고 자릿세를 내면
숯과 집게 가위 떡을 줍니다. 기본 반찬은 구매해야 합니다.
햇빛이 없는 자리로 모두 안내해 줍니다.
사람이 제법 많이 늘었어요
압축팩으로 압축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등심 250g을 샀습니다.
한우 투플이며 3만 원을 줬습니다.
고기를 구워줍니다.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야채는 옆에 축협분들인가 도우미 분들이 팔고 있습니다.
깜박하고 다 먹고 찍은...ㅠㅠ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제일 강추입니다.
진짜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진짜 맛있었어요.
저희는 내년에도 갈 생각입니다.!!
두서없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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