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어플 가다인력 부산 명지 보통인부 후기

오늘은 노가다 어플 가다인력으로

일용직을 갔다왔습니다.

가다어플은 6시40분까지 현장으로 가면 되서

새벽 일찍 사무실에 가지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123,000원 단가의 일을 하고 왔습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삽과 빗자루

현장으로 가기전에 삽과 빗자루를 챙겨줍니다.

아!!

요즘은 장갑을 꼭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요즘은 장갑을 따로 주지않더라구요.

호이스트

호이스트를 타고 고층으로 올라갑니다.

빗자루와 삽을 챙긴 것을 보니 청소를 할듯 합니다!!

빗자루

빗자루로 쓰레기를 쓸기도 하지만

고여있는 물도 쓸어서 다 말려줍니다.

물이 고여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마대

마대에 쓰레기를 담아서 복도에 놔두면 됩니다.

아!

참고로 아파트 현장입니다.

휴식시간

요즘은 현장에서 지정된 곳이 아니면 담배를 피우지못합니다.

흡연자분들은 알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점심 먹기전

점심먹기전에 쓰레기를 호이스트에 실어서

1층으로 내려다 놓습니다.

점심식사 후

점심식사후 다시 똑같은 작업을 반복합니다.

몸은 편한데 시간이 잘가지 않습니다.

많은 쓰레기

모은 쓰레기들을 호이스트로 1층으로 내려다주고

오늘 일정은 끝입니다.

퇴근

퇴근까지 기다립니다.

4시전에 마쳐서 4시까지 기다린 후 퇴근합니다.

 

입금은 오후9시전에 됩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