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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후기 리뷰

가다 인력어플 일용직 건설 현장 노가다 후기 1일차

by 부산 노가더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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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다 인력어플을 이용하여 일용직 건설 현장에서 노가다 보통잡부로 갔다왔습니다. 보통 보통잡부 또는 은어로 개잡부라고도 하는데 가다 어플에 올라왔는 현장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갔습니다. 리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가다 어플

일단 저는 부산 강서구에 살기 때문에 집근처 현장으로 알아봅니다!!

인력사무소에 일찍 가지않고 현장으로 바로가면 되기때문에
아침잠을 좀더 잘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인력비가 다르니
직접 자기 지역에 맞게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출근 전날 한 곳을 정해 배정받았습니다.

배정하시면 바로 전화가 오니 전화는 꼭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가다 인력

하이바와 장갑를 지급해줍니다!!

안전화, 각반은 필수입니다!!

가다인력

아침에 모여 출력일지를 쓰고 대기를 합니다.

대기를 하고 있으면 반장님이 일하는 곳을 배정해줍니다.

가다 인력

저는 처음가는 현장이라 안전교육을 듣습니다.

요즘은 안전교육은 필수라 첫현장에서는 무조건 듣습니다!!

가다 인력

일하는 곳으로 갑니다!!

날이 더웠지만 그래도 지하라 다행이였습니다 ㅠㅠ

가다 인력

설삽으로 바닥의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일을 했습니다.

일강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 였습니다.

노가다

흡연은 지정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소화기와 재떨이가 있는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아무대서나 담배피면 쫓겨난다고 합니다 ㅠㅠ

노가다

똑같은 청소 일을 하고 점심먹기전 에어건으로 불어줍니다.

현장마다 다르나

이번 현장은 11시부터 12:50분까지 점심시간이였습니다.

현장마다 다른데 이번 현장은 점심시간이 길었습니다.

대신에 점심은 사비로 사먹어야했습니다 ㅠㅠ

일용직

점심을 대충 먹고 현장 근처에 댄 차에서 12:50분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공회전이 안좋다하지만 너무더워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다시 들어가

12:50분부터 4시까지 일을 하고

노가다

12:50분부터 4시까지 일하고

철수하기 위해 대기합니다.

노가다

퇴근길은 행복합니다~~~

다음에 또 노가다 후기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첫 포스팅이라 이리저리 부족한게 많고 사진도 부족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쉽게 알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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