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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후기 리뷰

인테리어 간단한 철거 현장 0.5공수 리뷰 후기

by 부산 노가더 202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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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테리어 현장 석고보드 철거와 자재 정리

쓰레기 처리를 했습니다.

철거현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장

일단 지저분한 현장입니다.

안쓰는 가구는 다버리고 벽은 철거할 거에요!

현장

석고보드를 철거하도록 할건데요!!

현장

사장님이 공구를 사용해서 크게 크게 자릅니다.

그냥 때려서는 잘안 떨어지는데요!

빠루

빠루로 때리고 잡아댕기고

최선을 다해 석고보드를 철거합니다.

현장

나중에 다 마대에 모아서 버릴거에요

일단 바닥에 놔두고 계속 철거를 합니다.

현장

철거하는 도중 안해도 될거 같다라고 사장님이 말씀하셔서

철거는 멈췄어요

오늘 0.5공수를 하게된 이유에요

현장

오늘의 가장 큰 난관이였던 가전이에요

너무 무거워서 어떻게 들지했는데..

반전은 밑에 바퀴가 있었어요

현장

바닥은 빗자루랑 쓰레받기로 살살 다 쓸어줍니다.

현장

마대에 다 모아서 버립니다.

현장

나중에 버리기 쉽게 밖에다 놔두고

다시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현장

걸레받이도 빠루로 다뜯어줍니다.

빠루한번 집어넣으면 공간이 생겨서 잘뜯어집니다.

현장

메뉴판도 다 뜯으라해서 뜯긴 했는데 빠루가 무거워서

힘들었어요

현장

메뉴판도 다 뜯어내고
쓰레기를 포터에 실을 준비를 합니다.

현장

다 실어주고 퇴근 준비를 합니다.

돈까스

점심으로 돈까스까지 먹구 퇴근합니다.

시간은 한 12:30분까지 한거 같네요

점심먹은 시간 포함하면 1시쯤 집으로 퇴근한거 같았습니다.

일은 힘들지는 않았지만

요령이 많이 필요했던 시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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