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2일차 부산 줄눈 시공 리뷰 후기

안녕하세요

노가더 단디입니다.

오늘은 제 전공인 줄눈 시공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리모델링된 집이라 비교적 깔끔합니다.

그래도 작업 전 밑작업을 잘해줘야 합니다.

커터칼과 줄눈전용 제거기로 모든 줄눈을 파줍니다!!

파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줄눈의 전부라 할 수 있지요!!

육가 또는 배수구라 합니다. 이 부분울 가장 신경 써서 파야

이쁜 줄눈이 나옵니다.

청소기로 깔끔하게 청소해 줍니다.

파고 청소하고 나면 구멍이 있습니다.

그때 메꿈제로 구멍을 다 막아줘야 합니다!!

그러면 밑작업 끝!!

색상은 실버펄입니다.

저울하고 수직제 줄눈을 사용합니다.

종이컵에 짤주머니를 이용해 배합합니다.

주제와 경화제는 1:1 비율입니다.

배합하여 잘 묶어서

잘 섞이도록 해줍니다.

헤라를 이용해서 변기테두리와 욕실 테두리를 해줍니다!!

깔끔하게 시공되었네요!!

바닥재 역시 1:1 비율로 해줍니다.

튜브머리도 대각선으로 커터칼로 깔끔하게 잘라줍니다.

시공이 끝났습니다!!

한 4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욕실 2곳 했습니다.

줄눈이나 양중 곰방 등등 부산 경남 지역 문의나 일 시켜주실 분들은

쪽지나 댓글에 번호 남겨주세요!!

부산 노가더의 하루